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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관 / 자북
소설같은 자바에 이어 소설같은 JSP 또한 읽게 되었다.
소설같은 자바의 말하듯 써내려간 친절한 설명에 대한 경험이 JSP를 공부하기 위한 첫번째 참고도서로
소설같은 JSP를 선택하게끔 만들었다. 역시나 말하듯 써내려간 책의 내용은 JSP를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하고 있으며
이 책으로 인해 초기에 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역시나 저자의 사이트에 무료 공개되어 있어서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도 책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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