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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관 / 자북
소설같은 자바는 자바라는 언어를 공부하는 초심자인 나에게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제목 참 잘 지었다.' 라는 생각을 떠올렸던 기억이 있다.
소설같은 자바를 읽어보면 책의 제목처럼 정말 소설을 읽는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치 저자가 직접 독자를 바라보고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책에 담겨진 글들이 다소 길어져 있기는 하다. 그러나 조금 길어진 글자 몇자로 인한 불편함보다 상세한 설명을 보다 쉽게 서술해 놓은 소설같은 자바는 작은 불편은 신경쓸 겨를도 없을만큼 큰 만족을 주었다.
소설같은 자바는 초심자에게 훌륭한 개념서임과 동시에 레퍼런스 북으로써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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